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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아침 근무에 여념이 없으시겠군요...

우현2003.06.12 09:19조회 수 310추천 수 1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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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얼굴보고 인사를 나누어야 하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반갑기 그지없는 얼굴을 생각 하는것 만으로도

비오는 아침 미소가 절로 그려집니다.

참 손폰번호가 바뀌었네요...

016-775-9568

전화 안된다고 욕하시는 분 몇분 있슴을 압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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