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뜨는둥 마는둥...
점심은 그냥저냥...
저녘은 야근을 위한 배채우기...

참!..밥맛없는 짓꺼리를 하고 있군요...제가요즘..ㅎ~
몸과 마음이 바닥을 기고 있군요.

안되겠다 싶어
잔차출근이라두 해가며 쌓인것들을
날릴수 있을거 같아
오늘은 잔차출근했습니다.
조금 일찍 나가서 남부군들 얼굴이라두 볼려구여..
라이딩은 힘들것 같구...
After라도 가볼려구 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