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사 업힐 초입과 기도원 코스 입구에서 적의 비트를 발견.
지원군과 함께 작전 수행을 위해 우회하였습니다.
안 갔다는 소립니다. -_-b
길은 항상 다니던 상태 그대로였구요,
용전사 뒤길에서 오거리사이에 약간의 젖은 곳이 있었습니다.
또, 오랜만에 밝을때 가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밤에 어떻게 다운을 했는지 모를정도로 작은 돌들이 많았습니다.
속도가 저절로 줄더군요. 역시 눈에 뵈는게 없어야...ㅋ
금새 어두워질것 같아 수리사 생략, 과감히 기도원길도
생략한체 다시 오거리 돌아오니 완전히 깜깜해지더군요.
집에 도착한 시간은 8시25분.
번개불에 콩 구워먹었습니다.^^
지원군과 함께 작전 수행을 위해 우회하였습니다.
안 갔다는 소립니다. -_-b
길은 항상 다니던 상태 그대로였구요,
용전사 뒤길에서 오거리사이에 약간의 젖은 곳이 있었습니다.
또, 오랜만에 밝을때 가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밤에 어떻게 다운을 했는지 모를정도로 작은 돌들이 많았습니다.
속도가 저절로 줄더군요. 역시 눈에 뵈는게 없어야...ㅋ
금새 어두워질것 같아 수리사 생략, 과감히 기도원길도
생략한체 다시 오거리 돌아오니 완전히 깜깜해지더군요.
집에 도착한 시간은 8시25분.
번개불에 콩 구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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