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는 분명 제가 받질 못했구....
시간상으로 점심시간이었을때는
수암봉을 찍고
병목안 내리막질 정글지대를
내려가려는 시점이어서
도저희 회귀를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안드렸습니다.
어쨌거나...
죄송합니다.
방장 탄핵권 발동하십시요.
어쨌거나...
무사희 코스개척질은 잘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다른때보다 일찍 귀가 하였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인사계님 쪼인트가 언제 날라올지 불안에 떠는 빠리..ㅎ~-
시간상으로 점심시간이었을때는
수암봉을 찍고
병목안 내리막질 정글지대를
내려가려는 시점이어서
도저희 회귀를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안드렸습니다.
어쨌거나...
죄송합니다.
방장 탄핵권 발동하십시요.
어쨌거나...
무사희 코스개척질은 잘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다른때보다 일찍 귀가 하였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인사계님 쪼인트가 언제 날라올지 불안에 떠는 빠리..ㅎ~-
어쨌거나 어제는 두시까지 고픈배를 잡고 버티다가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황당한 기분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군요..그냥 집으로 가라는 전화조차 없었다는 건
미필적 고의거나 직무유기라고 판단됩니다. 자방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