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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변명...어쨌거나...

진빠리2003.06.23 09:23조회 수 317추천 수 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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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분명 제가 받질 못했구....

시간상으로 점심시간이었을때는

수암봉을 찍고

병목안 내리막질 정글지대를

내려가려는 시점이어서

도저희 회귀를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안드렸습니다.

어쨌거나...

죄송합니다.

방장 탄핵권 발동하십시요.

어쨌거나...

무사희 코스개척질은 잘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다른때보다 일찍 귀가 하였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인사계님 쪼인트가 언제 날라올지 불안에 떠는 빠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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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2003.6.23 11: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코스 개척 잘 마쳤다니 축하합니다
    어쨌거나 어제는 두시까지 고픈배를 잡고 버티다가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황당한 기분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군요..그냥 집으로 가라는 전화조차 없었다는 건
    미필적 고의거나 직무유기라고 판단됩니다. 자방하시오.
  • 진빠리글쓴이
    2003.6.23 1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중하게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이유야 어쨌든...
    무조건 저의 불찰이오니...너그럽게 용서하십시요.
    변명은 하지 않으렵니다.


  • 2003.6.23 21:31 댓글추천 0비추천 0
    크~ 빠리 대장이 이렇게까지 사과하면 내가 너무 미안하네요...- -;
    암튼 미안합니다...수리산 개척하느라고 정신없었을텐데..영감들은 불평이 많다니까...ㅋㅋ~

  • 진빠리글쓴이
    2003.6.24 12:33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씀한마디에...맘의 평화가 다시왔습니다.
    감사합니다..인사계님!...
  • 2003.6.24 16:44 댓글추천 0비추천 0
    빠리대장 각하!!원래 소대장들이 제일 골치 아파하는 잉간이 인사계여..- -v

    살아 온 세월이 있으니 대접은 받고 싶어하지...삐지기도 잘 하지...췟...그래도 놀아 줘~
  • 2003.6.24 20: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암생각없이 따라갔다가 집에 잘 들어와서 쓰러졌슴다..
    으아~~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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