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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진빠리2003.06.23 20:16조회 수 340추천 수 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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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야근이 정말싫다.
이번주만 지나면 과연 되는건가?
몸과 마음이 맑지 않습니다.
왜 이래야 하는지...
전처럼 성취욕도 없고...
그러니 더더욱 성취감이 있을리 만무....
죄송합니다.
유쾌한 얘기가 아니라서...

야근중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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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C 팔.....
    열받으믄 머리띠 동여매구.... 떼쓰세요...
    다 들어 주잔아여...; ㅎㅎ


  • 안되는 데도 있쓤다~~! ㅎㅎ 로만칼라라 대빵인데는 머리띠 단식, 삭발 다 필요 없슴다..

    빠리성 잘 있나요? 나 보기 싫응겨?
  • 요즘 글쓰고 지우는 일들이 많아 졌습니다. 쓸 때는 조심스럽게 쓰면서 쓰고 나면 이게 뭔 얘기인지... 그냥지워버립니다.
  • 진빠리글쓴이
    2003.6.24 12: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못난 빠리를 용서해요...
    연락함 드리리다...
  • 진빠리글쓴이
    2003.6.24 12: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반컴님!...말씀... 공감합니다.
    자신의 감정에 치우치다보면 종종 그렇게 되는군요.
  • 진장군님...어여 털고 술한잔, 아님 산한자락 .. 하시죠...빠이팅입니다. 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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