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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었던 옛이름

wildrock2003.06.27 14:00조회 수 310추천 수 2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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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모임...임...임...임...임...임......



20살 무렵에 경포대에서 3박4일 동안 김현님이 말씀하신
"혈중알콜농도 안 떨어뜨리기"의 추억이 갑자기 스쳐갑니다.
3박4일 내내 비가 내렸었죠, 그때. 방에서 바닷가에서 소나무아래서
뭐 시간,장소 안가리고 마셨던거 같네요. 잘때 빼고요.
아무래도 그 이후로 간기능의 출력 저하가... 쿨럭...

다들 살아계시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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