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빠이킹일병을 구하라는
상부의 갑작스런 출동명령으로 시동을 걸었다.
악천후의 날씨와 엄청난 적들의 기갑사단들을 치고 빠져,
남산 돌파시간만 약 1시간20분,
(덴장..차안막힘 10분이구만...)
촌각을 다투는 급박한 순간인지라...
끼어먹기 한판...찔린다...
여차...
저차하여......정말 차많네...
~쓸라니 너무 장황하구 길다...
어쨌거나 무사히 귀환은 시켰으나 그눔의 방아간을 못 지나쳤다..
지나한테 혼날소리다...그래두 아주 간단히했다...
꿉꿉한 날씨에 다들 생각나 전화 드리려 했으나
연일이어지는 격무(?)로 심신이 피곤하실것같아 연락 안드렸습니다..
고맙쥬...ㅎㅎ
* 잔차님은 평촌서 약주 드시고 있더구만요... 역쉬...^^
상부의 갑작스런 출동명령으로 시동을 걸었다.
악천후의 날씨와 엄청난 적들의 기갑사단들을 치고 빠져,
남산 돌파시간만 약 1시간20분,
(덴장..차안막힘 10분이구만...)
촌각을 다투는 급박한 순간인지라...
끼어먹기 한판...찔린다...
여차...
저차하여......정말 차많네...
~쓸라니 너무 장황하구 길다...
어쨌거나 무사히 귀환은 시켰으나 그눔의 방아간을 못 지나쳤다..
지나한테 혼날소리다...그래두 아주 간단히했다...
꿉꿉한 날씨에 다들 생각나 전화 드리려 했으나
연일이어지는 격무(?)로 심신이 피곤하실것같아 연락 안드렸습니다..
고맙쥬...ㅎㅎ
* 잔차님은 평촌서 약주 드시고 있더구만요...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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