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님과 줄바람님, 그리고 형수님들이 오셨습니다.
맛나게 잘먹고 코마맨은 먼저 일어났습니다.
라이딩 잘 ~ 했습니다.
끄읕.
뮤즈님,, 빨랑 주무세요... 출근하셔야져...
먼저 자야지... 얼른 자야지~~^^;;
잔차님과 줄바람님, 그리고 형수님들이 오셨습니다.
맛나게 잘먹고 코마맨은 먼저 일어났습니다.
라이딩 잘 ~ 했습니다.
끄읕.
뮤즈님,, 빨랑 주무세요... 출근하셔야져...
먼저 자야지... 얼른 자야지~~^^;;
잔차님과 줄바람님, 그리고 형수님들이 오셨습니다.
맛나게 잘먹고 코마맨은 먼저 일어났습니다.
라이딩 잘 ~ 했습니다.
끄읕.
뮤즈님,, 빨랑 주무세요... 출근하셔야져...
먼저 자야지... 얼른 자야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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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가니 바이킹님이 돼지고기 한점주길래
세조각으로 잘라서 소주 두잔먹구 집에왔음.
~울면서.......ㅎㅎ -
이씨~
나한텐 쪽지보내서 자지말라구 협박해놓구선...^^ -
아고... 아즉도 안주무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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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ㅎ~~~~~~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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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 부럽습니다. 저두 갈 두 있었는디... 색시의 간계에 속아넘어가 토욜날 혼자 광교산 돌고 일욜날 풀로 집에서 써비스했습니다. 아, 부럽고 멋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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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호리호리한 호리병은..뭣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앗~ 나박님 꼬추 바지에 구멍이~ 뽕~ 났구만유..
나는 봤다..거참.. -
웬일이징...~쐬주병이 한개밖에 없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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