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과 함께 했군요.

by wildrock posted Jul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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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구서도 별 말이 없어 단촐히 다녀왔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여러분들이 계시네요.~

코마맨님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숨이 차오르고 손아귀에도
힘이 들어가는 듯 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그리고 뮤즈님의 오밤중에 눈을 부비며 올리신 리플 또한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