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챠니즘 당대 최고 고수를 뵙니다.
장비 챙기기 싫어 폴딩을 마련하신... 퍽,,, 팍,,, 깨갱...

오늘 회사 동료가 폴딩 자전거에 대해 물어보더라구요.
바로 타기옹님의 자주색의 맥킨리가 떠오르고 바로 얘기해 줬지요.
아주 예쁜 자전거가 있다고요.

근데 맥킨리 폴딩 탈만 한가요?
"빛 좋은 개살구!" 속담도 있지 않습니까?
대충 보니 가격도 싼 편은 아닌것 같고요.
타기옹님의 간략한 시승기 부탁 좀 드립니다.
구입 가격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요건 쪽지로 주셔도 됩니다.^^)
아, 차는 동료 부인이 탄다고 합니다.

"QnA로 가세요" 뭐 이런 답 주지는 않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