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부군의 차세대 장군감들이 아닐까합니다만...
소식이 없는 분들도 있지요?
소식없으니 궁금합니다.
저는 요즘 도닦고 있습니다.
무너지는 둑을 바라보면서 그냥 쳐다만 보는...
뭐 그 둑이 나를 덮칠지라도...
대범한 건지,멍청한 건지..ㅋㅎ~
내일 정야번에 나갈겁니다.
남부군 여러분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소식이 없는 분들도 있지요?
소식없으니 궁금합니다.
저는 요즘 도닦고 있습니다.
무너지는 둑을 바라보면서 그냥 쳐다만 보는...
뭐 그 둑이 나를 덮칠지라도...
대범한 건지,멍청한 건지..ㅋㅎ~
내일 정야번에 나갈겁니다.
남부군 여러분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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