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근 올라오는 글들에대한 나의 입장. - -+

반월인더컴2003.07.04 12:00조회 수 320추천 수 10댓글 7

    • 글자 크기


요즘 올러오는 글들중에 나와 이름이 같은 Lee모시기님과 빠~모시기님이 반컴으로 하여금 수요야번의 대장을 하라는 여롸와같은 지지및 재청으로 반컴은 매일 매일을 고민과 고통속에 고심을 무쟈게 하던중...  

오늘 아침에 마눌님의 생일를 맞이하야 아츰 일찌기 샤워로써 몸단장을 하고 머리를 감던중...

헉!!! 놀랄만한 사껀이 버러졌쓰니
그건 바로 바로...  0.23mm 짜리와 0.34mm 자리 그리고 0.342mm짜리와 0.345mm짜리, 게다가 0.3421mm 짜리까지

두모가 6개두 아닌 7개두 아닌 8개씩이나
열씨미 근무를 하여야 할 영역을 이탈 무단 탈영을 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잖아두 어릴적부터 두모의 갯쑤가 이억 오천개쭘 있었으면 조케따는 생각에 하루 하루 고미늘 하다가 지속되는 고민에 무단 퇄영을 하는 눔들이 마나서 신경쓰였는디,

또 이러케 존 자정거를 타면서 Lee모시기님과 빠~모시기님의 쑤툴레쑤성 제안으로 이 반컴의 두모가 또 빠지니 이래서는 조만간에 이쩜삼의 On모시기님과 슬모시기님,쩌~기 iri모시기님,구리구 우 ㅎ모시기님처럼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엄청난 불안과 두려움에 몸서리치며...

이제는 나으 입짱을 분명이 발켜 아프로 다가올지 모르는 밝음모시기화의 대열에 드는 것을 방지 하고저 할 따름입니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르 ㄹ...... ? 확립하고 바끄로.... 인류공영~~ 이바지....  ??      기리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된 조국독립...... ???  

훔~ 아닌가보다.

으쨌뜬 지는 아프로 다가올찌두 모르는 밝음모시기화에 동참하지 않을꺼십니다......????

움~   그러니까~
정리를 해보면 오늘은 마눌님 생신이시고,
어제는 장미꽃바구니 사다드렸꼬,
삼겹살을 궈 먹었꼬~
...........
...........
...........

움~

오늘은 비가 않온다 !  뭐 이런 입장입니다 !!

남부군들께서두 비가 않오는 입짱을 견지하시기를 바랍니다.

밝음모시기화를 두려워하는......
반월인더컴.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2003.7.4 12: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반컴님께옵서는 그래도 저보다 쪼금 오래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이시니 전혀 억울해할 필요도 없으신 것 같다는 것이 제 조심스런 입장입니다요.ㅋㅋㅋ 반컴님 듣자하니 탈모에는 음주후 혼절이 직효라 하더이다. 서양 속담에 알콜 중독이 되어라. 그러면 친구와 가족들은 당신을 떠나가도 머리털은 떠나가지 않을 것이다.. 머 이런 말이 있다 하더이다..ㅎㅎㅎㅋㅋ

    반컴님의 유쾌한 글 재밌게 읽구 감미당..^^
  • 일욜날 비소식이 있응깨로 잡어(?) 번개 공지 하시지요
    뭘잡어?
    ?제비는 제가 공수 하겠습니다.
    "일투백어" 한방에 끝내시지요..ㅋㅋㅋ
  • 예전에 술자실때 보다 더 횡설수설.
    에궁.그거 잘 모아놔요. 다시 심게.
    그리고 기다려봐요 나중에는 이름/나이 같으면 형제아닌 다른 DNA라도 서로 바꿀수 있을거니까. 그때 내 머리털 DNA 무한기증예정. 땅!!!
  • 반월인더컴글쓴이
    2003.7.4 13: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지가 예전 캐스팅계에 (^^) 있을 때의 용어가 한마디 올라왔써용. /일투백어/ 캬~ 존마리다. ^ ^ 요즈믄 하두 않해서 티비의 노인네써커스 코메디프로에서 하는것처럼 망을 어께에 메고 허리돌려치기 "으라차차"하다가 삐긋하는거 아닌지 몰르겄슈~ 근디 일욜날 비오믄 다 빠킹님 책임인겨~ 책임 져~ 보아요 ^ ^
  • 못질것두 없지요..ㅋㅋㅋ
    일투백어의 실력을 보여주세요
    보글보글~ 수제비 풍덩~
    오월 어느날 타기영님과 반월 저수지 등나무 그늘에서 먹던 맛이로다..ㅎㅎㅎ
  • 가진 것 없으면, 잃을 것 없어라.....

    없이 사라가는 아이리쓰 였슴다..... 푸힛!
  • 반월인더컴글쓴이
    2003.7.4 2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리스님. 현재 단학결정을 못내리고 있어요. 둔이 너무 비싸서리... 3개월단위로 해볼까두 생각중이구요....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4 남부군 2022 송년회 모임1 nitebike_나박 2022.12.02 117
12053 재입주~~~ㅎㅎ3 빠리 2022.06.23 135
12052 중고올마 구입3 반월인더컴 2021.04.28 249
12051 차 히스토리3 반월인더컴 2020.02.14 288
12050 올 해말에 남부군 모임 함 해야하는데... 남부군 송년회 소집통지서 반월인더컴 2019.12.03 256
12049 드디어...이곳 왈바에서...7 용용아빠 2019.11.05 293
12048 남부군 송년모임공지1 반월인더컴 2017.11.21 321
12047 삼일절 라이딩 2017 반월인더컴 2017.03.03 294
12046 건강하시지요? 반월인더컴 2016.12.13 234
12045 건강하시지요?1 반월인더컴 2016.01.28 268
12044 근황 반월인더컴 2015.01.23 541
12043 아룁니다.1 반월인더컴 2015.01.14 504
12042 영원한 남부군...2 제임스 2013.09.14 2642
12041 페이스북2 반월인더컴 2013.08.26 2483
12040 잘들 계시지요?6 반월인더컴 2013.08.16 2555
12039 퇴원축하 감사의글1 반월인더컴 2013.03.28 2988
12038 퇴원2 반월인더컴 2013.03.26 3046
12037 회전근개수술2 반월인더컴 2013.03.12 3194
12036 2013 사랑의 실천3 반월인더컴 2013.02.18 3376
12035 소식 올립니다.1 반월인더컴 2013.01.16 348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