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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and 포기

wildrock2003.07.09 17:47조회 수 311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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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1.
  280랠리,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이번주부터 갑자기 바빠지다뉘.
  여지껏 큰 일 없이 삐질삐질 놀기만 했었는데, 쩝.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까지 게겨보다가 결국 포기를 합니다.
  아쉽기도 하지만 조바심으로 급했던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ㅜㅜ

  280 팀원 중 라이트 필요한 분 계신가요?
  버닝타임은 짧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요.
  남부군 전투조, 지원조 홧팅입니다.
  
포기 2.
  오늘 정야번 또한 포기 입니다.
  포기 1의 이유와 함께 지난주 개쉑 혼자 먹고 온거에 대한
  마눌의 처절한 응징이... 아 뽈테기...
  어제 밤에 메신저 같이 보면서 깔깔거려놓구서는, 쩝.

  혹시 메신저 영화 못 보신 남부군 계시면 준비하겠습니다.
  자전거 나온다는거 빼면 뭐 볼거 없다는건 다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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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말 잘 보내셨는지? (by 용가리) 포레스트컴프.... (by 진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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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03.7.9 17: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쉽습니다...같이가시면 조으디....그럼 다음 기회도 또 있겠지요....
  • 아까빙!...ㅎ~
    이번에는 왈락님 색시가 옆자리에서 가다린다는 제보가...ㅋㅋㅋ
  • wildrock글쓴이
    2003.7.9 17: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볼테기에 이은 빠리님의 두번째 유혹, 색시... 아흑~ 가고 싶습니다.
    구레님, 이렇게 되어서리 미안하기도 하고, 쩝. 암튼 부상없이 잘 다녀와요.
  • 2003.7.9 18: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와일드락님 엄벌에 처하는 벌칙을 드리것습니다...ㅎㅎ
    1. 메신저 1장
    2. 280산길 따라가면서 때릴만한 와일드락 씨디1장(구운놈으로…)
    ----이상 엄벌에처함---
    ----지원조대장 뮤즈---(쫄이없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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