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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랫만에...

진빠리2003.07.21 12:31조회 수 322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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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다들 넘 반가웠구...
타기옹님!...키타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 됬숩니다...연주자가 허접해찌만...ㅎ~
에궁!..손가락에 물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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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아까비... 비오는 콘도에서 멍~~~했는데.. (by 십자수) 남부군님들 안녕하시죠? (by 비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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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녹슬지 않은 훌륭한 연주..덕분에 옛 추억 속으로 회귀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 함께하지 못해 넘 아쉽습니다....대장님의 기타연주와 해드 뱅을 봐야하는디....^^
    그럼 조은 하루 되세요...
  • 지난 토욜은 다시 주당클럽으로 회귀한 느낌이더군요.
    처음부터 같이 하지 못해서 지송합니다.대장님...
    특히 지성양님이 고생을 많이 하시더군요.약주도 한잔 못하고...ㅈㅈㅈㅈ
    언제보아도 반가운 얼굴들 이었습니다.
  • 2003.7.22 01:48 댓글추천 0비추천 0
    빠리 이하 남부군 여러분들 고생했고 고마웠수..
    자주 불러주시구랴..왕창님도 오셔서 고마웠고..
    남부군덜 함 초대할께..
  • 2003.7.22 08:06 댓글추천 0비추천 0
    ^^ 뉘신지 알거 같습니다.
    ㅋ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남부군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오늘 알았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 넘 좋아요. 아~ 글고 70년대 통키타분위기로 돌아가셨다고요. 통키타지며 까불고 돌아다니던 시절이 생각남니다. 남부군 좋아요~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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