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까지 땡기려 했는데...다행히도..

by 십자수 posted Jul 25,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물팍이 시려서 걍 차 몰구 왔는데.. 양재쯤부터 쏟는 양동이비에... ㅋㅋㅋ

광주엔 뜸하다 지금 또 양동이물을 쏟아 붇네요...

아 좋아라.. 비오는 날은 넘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