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퇴근까지 땡기려 했는데...다행히도..

십자수2003.07.25 00:44조회 수 323추천 수 32댓글 4

    • 글자 크기


물팍이 시려서 걍 차 몰구 왔는데.. 양재쯤부터 쏟는 양동이비에... ㅋㅋㅋ

광주엔 뜸하다 지금 또 양동이물을 쏟아 붇네요...

아 좋아라.. 비오는 날은 넘 조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ㅋ.. 으째 오랜 쉼가운데서도 280을 도전하신다기에 느무느무 대단하신다했는데. 하여간 정신력 하나만큼은 짱입니다. 십자수님. 근디 반컴한테 십자수 하나 줄것 없슈? 한 3년전에 얘기한것도 같고 않한 것도 같고... ^ ^* 글고 지금 날시 무쟈게 존네요.
  • 십자수글쓴이
    2003.7.25 1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 덴장... 우리 만난지가 벌써 3년이나 됐나요? 얼굴 본지가 3년? 어케생기신 분인지...ㅋㅋㅋ 작업 찬찬히 드가보죠 뭐... 근데 제목이 뭔지요..ㅋㅌㅋㅋ
  • 가따버려...무루팍...ㅎ~
    중이 지머리 못깡능거 마꼬마...ㅋㅋ
  • 반달곰 십자수에 올라가다. 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14 Re: ㅎ 바보 뚜~~ ........ 2002.04.30 364
8713 빠이킹님/ 금주 야번.. ........ 2002.05.29 310
8712 게쉑은 역쉬.... ........ 2002.07.10 312
8711 Re: 바람과 함께 참가하다... ........ 2002.08.03 313
8710 2차 금연 시도 ........ 2002.08.29 371
8709 술은... ........ 2002.10.02 384
8708 노오란 은행잎 Biking 2002.10.30 316
8707 한대 떨어 져 부렸어요..ㅋㅋ tiberium 2002.12.05 364
8706 쥐불놀이 갈려고 깡통까지 준비 했는데 결국은 못갔네요ㅜ.ㅜ;; 바이크리 2003.02.17 319
8705 바이킹님 필독!! Forte 2003.03.19 313
8704 [공지] 수요 야간 훈련 Biking 2003.06.25 308
8703 그러고 싶은데.... 잔차 2003.07.25 316
8702 마지막 정리 줄바람 2003.12.22 354
8701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Biking 2004.02.21 335
8700 헉!! 가슴의실체.... 푸른 늑대 2004.03.23 314
8699 김현님 질문 ........ 2001.09.04 639
8698 헉. 학생이... ........ 2002.04.30 384
8697 Engine Test.... ........ 2002.05.29 319
8696 어제 오저에 통화를 했습니다... ........ 2002.06.12 313
8695 남부군 당수및 제위 여러분... ........ 2002.07.10 32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