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팍이 시려서 걍 차 몰구 왔는데.. 양재쯤부터 쏟는 양동이비에... ㅋㅋㅋ
광주엔 뜸하다 지금 또 양동이물을 쏟아 붇네요...
아 좋아라.. 비오는 날은 넘 조아..~!
광주엔 뜸하다 지금 또 양동이물을 쏟아 붇네요...
아 좋아라.. 비오는 날은 넘 조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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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으째 오랜 쉼가운데서도 280을 도전하신다기에 느무느무 대단하신다했는데. 하여간 정신력 하나만큼은 짱입니다. 십자수님. 근디 반컴한테 십자수 하나 줄것 없슈? 한 3년전에 얘기한것도 같고 않한 것도 같고... ^ ^* 글고 지금 날시 무쟈게 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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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덴장... 우리 만난지가 벌써 3년이나 됐나요? 얼굴 본지가 3년? 어케생기신 분인지...ㅋㅋㅋ 작업 찬찬히 드가보죠 뭐... 근데 제목이 뭔지요..ㅋ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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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따버려...무루팍...ㅎ~
중이 지머리 못깡능거 마꼬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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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십자수에 올라가다. 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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