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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2003.07.31 07:50조회 수 322추천 수 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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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할것 같아서
어제는 조용히 끝났나요
집에 아들놈 혼자 있는관계로
간단히 광교산 야번 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수원 야경도 아름답고
바람도 솔솔 부는것이
일주일 피로가 싹 가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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