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삼성역에서 큐라누님에게 잡혔습니다.
뚜레끼님과 약속(도서상품권 보내주기로)한 것도 있고해서 끌려 들어갔습니다.
이것 저것 쓰고나서 맛보기로 피 조금 뽑아서 혈액형 체크하고 철분 함량 체크하고....
어! 또 피가 안 내려갑니다.
이번에는 철분측정기로 측정합니다.
모니터에 11이라고 나옵니다.(참고로 성인 남성은 평균 14, 헌혈은 12.5 이상)
큐라누님 曰,
안녕히 가세요!
6개월전에도 헌혈번개에서 짤리더니 오늘도 짤렸습니다.
어젯밤 달리기한다고 땀을 너무 많이 흘렸나?
아님, 병원에 함 가봐야하나?
그렇지않음, 오늘부터 시금치국,시금치 무침으로 삼시 세끼를...
여러분, 철분 부족에 좋은 음식 좀 알려주세여.....
(기면님은 빼고-틀림없이 알콜부족이라 할 것이므로..ㅎㅎ)
뚜레끼님과 약속(도서상품권 보내주기로)한 것도 있고해서 끌려 들어갔습니다.
이것 저것 쓰고나서 맛보기로 피 조금 뽑아서 혈액형 체크하고 철분 함량 체크하고....
어! 또 피가 안 내려갑니다.
이번에는 철분측정기로 측정합니다.
모니터에 11이라고 나옵니다.(참고로 성인 남성은 평균 14, 헌혈은 12.5 이상)
큐라누님 曰,
안녕히 가세요!
6개월전에도 헌혈번개에서 짤리더니 오늘도 짤렸습니다.
어젯밤 달리기한다고 땀을 너무 많이 흘렸나?
아님, 병원에 함 가봐야하나?
그렇지않음, 오늘부터 시금치국,시금치 무침으로 삼시 세끼를...
여러분, 철분 부족에 좋은 음식 좀 알려주세여.....
(기면님은 빼고-틀림없이 알콜부족이라 할 것이므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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