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울 마눌이 부안과
격포 위도 취재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시중 언론에서 취하는 갈등의 접근법이 아니라
사람사는 곳에 "방사능폐기장 유치 신청"이 가져온
태풍과 그로 인한 사람들의 모습을 취재하러
갔기 땀시로 조금은 좋은 르포를 쓸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격포초등학교 31회라고 하던데요. 맞나요.
친구분이 모터보트까지 태워주셨다고 자랑이
대단했습니다. 글이 완성되면 여기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격포 위도 취재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시중 언론에서 취하는 갈등의 접근법이 아니라
사람사는 곳에 "방사능폐기장 유치 신청"이 가져온
태풍과 그로 인한 사람들의 모습을 취재하러
갔기 땀시로 조금은 좋은 르포를 쓸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격포초등학교 31회라고 하던데요. 맞나요.
친구분이 모터보트까지 태워주셨다고 자랑이
대단했습니다. 글이 완성되면 여기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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