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가는 저/온바이크/코마맨/바이킹(2코스부터)/뮤즈(공구리업힐만)
그리고 효정/팥님 이렇게 7명
꿋꿋히 버티며 풀코스 타신 효정님, 팥님께는 담에는 좀더 많이 탈수
있는 삼성/관악산 코스 약속합니다. 근데 효정님, 상불암 하드코어 딴
힐은 당근 들어갑니다.ㅋㅋㅋ
2. 09시30분 온바이크님 도착, 타고밀고끌고 상불암도착
상불암 풀코스 다운 - 역시 힘든 공구리업힐 보상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하드코어 다운힐 입니다. 내려오면서 등산객 조우 없었음.
온바님 정이 엄마에게 바가질 긁힐 조그만 사고. (저였으면 119 불러야
될 상황이었음)
번장이 막걸리 대접
육수로 라이더 범벅.
3. 유원지-염불암행 공구리업힐-상불암길로 빠져 천인암 방면 진입
천인암까지 들고/지고/찔끔 타고 - 무척힘든 묻지마였습니다.
4. 천인암입구 사거리에서 "망해암 부속건물"(현판에 망해암) 지나 계곡다운
온바님 많이타고, 저는 60% 끌고 내려옴.
5. 물놀이 잠깐후 계곡 오른쪽 사면을 타고 다시 산을넘음. 서울대 수목원
입구까지 신나는 딴힐, 이후 들고 업힐, 찔끔타고, 업힐
6. 마지막 어렵풋이 유원지의 소음이 들릴듯한 곳에 마당바위 추락잔차
딴힐 두개. 짜릿짜릿. 바이킹 입 다물지못하고 나중에 혀를 찼습니다.
온바님 맛난 아이스께끼 쏘고, 늦은점심장소로 이동.
육수로 라이딩 종료. 삼막마을 입구 냉면 곱배기로 라이딩 종료.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효정/팥님 이렇게 7명
꿋꿋히 버티며 풀코스 타신 효정님, 팥님께는 담에는 좀더 많이 탈수
있는 삼성/관악산 코스 약속합니다. 근데 효정님, 상불암 하드코어 딴
힐은 당근 들어갑니다.ㅋㅋㅋ
2. 09시30분 온바이크님 도착, 타고밀고끌고 상불암도착
상불암 풀코스 다운 - 역시 힘든 공구리업힐 보상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하드코어 다운힐 입니다. 내려오면서 등산객 조우 없었음.
온바님 정이 엄마에게 바가질 긁힐 조그만 사고. (저였으면 119 불러야
될 상황이었음)
번장이 막걸리 대접
육수로 라이더 범벅.
3. 유원지-염불암행 공구리업힐-상불암길로 빠져 천인암 방면 진입
천인암까지 들고/지고/찔끔 타고 - 무척힘든 묻지마였습니다.
4. 천인암입구 사거리에서 "망해암 부속건물"(현판에 망해암) 지나 계곡다운
온바님 많이타고, 저는 60% 끌고 내려옴.
5. 물놀이 잠깐후 계곡 오른쪽 사면을 타고 다시 산을넘음. 서울대 수목원
입구까지 신나는 딴힐, 이후 들고 업힐, 찔끔타고, 업힐
6. 마지막 어렵풋이 유원지의 소음이 들릴듯한 곳에 마당바위 추락잔차
딴힐 두개. 짜릿짜릿. 바이킹 입 다물지못하고 나중에 혀를 찼습니다.
온바님 맛난 아이스께끼 쏘고, 늦은점심장소로 이동.
육수로 라이딩 종료. 삼막마을 입구 냉면 곱배기로 라이딩 종료.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키님이 대원들 잘 이끌었군요...
과나기 안간지가 한달은 돼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