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습니다.
인덕원을 지나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면서
공기빵빵이를 누루고 있는데 폴딩맨님이
백운 호수를 한바퀴돌고 오시더라구요
넘 반가워서 헤어지기가 아쉬웠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그런지 농축된(?) 카리스마가 느껴졌습니다.
다행이 글이 잘 써진다 하니 ...역작이 기대 됩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덕분에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게
신바람 납니다
오늘 밤 야간 훈련이 기대 됩니다
휘양찬란한 보름달의 세례를 받으며...ㅎㅎㅎ
인덕원을 지나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면서
공기빵빵이를 누루고 있는데 폴딩맨님이
백운 호수를 한바퀴돌고 오시더라구요
넘 반가워서 헤어지기가 아쉬웠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그런지 농축된(?) 카리스마가 느껴졌습니다.
다행이 글이 잘 써진다 하니 ...역작이 기대 됩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덕분에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게
신바람 납니다
오늘 밤 야간 훈련이 기대 됩니다
휘양찬란한 보름달의 세례를 받으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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