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인원은 3이었는데 뒤풀이는 6이었습니다. A코스가 공사중인줄은 알았는데 코스 중간에 비탈을 무너뜨려 공사를 하는 바람에 자전거를 끌어야하는 곳이 있더군요. 관바팀(남로당)만 모여서 타서 그런지 여유(?)있어 좋았습니다..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