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 들어와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샤워하고 맥주 한캔 마시고
낮잠 10분 때리고 할건 다했네요
오거리에서 지금쯤 삼겹살에 쐬주
한잔들 꺽고 있을텐데
관모봉 내리막질 오늘 최상에 코스였습니다
번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샤워하고 맥주 한캔 마시고
낮잠 10분 때리고 할건 다했네요
오거리에서 지금쯤 삼겹살에 쐬주
한잔들 꺽고 있을텐데
관모봉 내리막질 오늘 최상에 코스였습니다
번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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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지난토욜일기....3 | 진빠리 | 2005.07.26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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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바이킹과 그친구들 | leeky | 2004.04.26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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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가리조3 | 왕창 | 2005.08.07 | 318 |
관모봉3 | ........ | 2003.08.15 | 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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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빠뤼님, 토욜3 | 슬바 | 2003.08.05 | 318 |
1917 | 담 목요정야에... | ........ | 2002.07.26 | 318 |
1916 | 가리..가리...용가리님!... | ........ | 2002.07.26 | 318 |
1915 | 신고합니다. | 이상발 | 2003.04.22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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