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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옹달샘을 거쳐서~ 오늘의 수리산 라이딩~~^^)

comaman2003.08.15 21:21조회 수 447추천 수 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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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만저만 뜨거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산속은 그나마 그늘이 져서 다닐만 했습니다.

오늘 라이딩하신 진빠리님, 왕창님, 나박님, 뮤즈님, 맞바람님, 즐겁게 잘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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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무더운 여름 지나면 징하게 한번 거품 물어보자구요...ㅎ~ 수고 했어요.
  • comaman글쓴이
    2003.8.15 2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넵, 빠리님도 수고 하셨어요. 체력 애껴두셨다가 담번에 함 더 빡시게 타요.~~^^
  • 일쭐 알았땅깐... 뚜~~ㅂ~ 글케 외칠땐 일언반구도 없이..
    알았다 이거지... 내 이 동네 놀러오나바라~~ 치이~~나 무지 많이 삐졌다...흥~~ 에잇~ 하루종일 방바닥 긁었는데...
  • 2003.8.16 17: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코마맨님 찍사병의 본분을 수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빠리님 허리 아프다하신건 거짓말같어~
    아픈사람이 산에서 날라다니나...^^
    그리고 십자수님껜 정말 죄송합니다...^^;;
  • 짜수님!...이제 얼굴 어떻게 보나...이궁..ㅎ~
    변명을 하지면....급조된 자리였기에.. 어쩄든 미안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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