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주먹이다
지난주 연휴때 가족과 함께 강원도를 여행하면서
지나에게 물어 봤더니 주먹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줄바람님께서 소개해준 "법수치리"에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게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게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새로운 시야는 둘째치고라도
계곡 여기저기에 가득한 쓰래기 더미와 지뢰들..
정말이지 인간이 머물다간 자리에는 오염 물질들이 가득 가득
수해복구를 빌미로 계곡 여기저기를 망가트리고 있더군요
갈수록 도시를 닮아가는 산간 오지를 보며 찹찹한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 오지까지 차가 들어갈수 있게 길을 내고 쓰래기를 생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자연 그대로 내버려 두면 될것을..
인간은 자연의 천적 입니다.
자연을 잡아먹는 천적..
지난주 연휴때 가족과 함께 강원도를 여행하면서
지나에게 물어 봤더니 주먹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줄바람님께서 소개해준 "법수치리"에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게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게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새로운 시야는 둘째치고라도
계곡 여기저기에 가득한 쓰래기 더미와 지뢰들..
정말이지 인간이 머물다간 자리에는 오염 물질들이 가득 가득
수해복구를 빌미로 계곡 여기저기를 망가트리고 있더군요
갈수록 도시를 닮아가는 산간 오지를 보며 찹찹한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 오지까지 차가 들어갈수 있게 길을 내고 쓰래기를 생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자연 그대로 내버려 두면 될것을..
인간은 자연의 천적 입니다.
자연을 잡아먹는 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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