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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선녀탕,,,

제임스2003.08.20 09:42조회 수 362추천 수 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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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짜르트님과 토욜 아침 일찌기 만났습니다.
휴일 출근ㅠ.ㅠ때문에 짧게 돌고 선녀탕에서 열기를 식히고,,
8단지 짧은 싱글로 마무리..
주말을 아주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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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형님 알바" 오늘 비도 오는데 술벙은 어떠하신지요,,^^" (by ........) 선녀탕의 진수를 보여드리죠.. (by B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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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선녀탕에 몸담그면 직업바꿔야는디...나무꾼으로...ㅋㅋ
    휴가의 백미를 즐기셨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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