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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진빠리2003.08.20 15:09조회 수 399추천 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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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8/23)
노는날은 아닌데 하루 휴가내서

과나기 주능선 가볼까합니다.

담날은 벌초를 가야하네요.

*개략코스

인덕원4거리-산림욕장-육봉능선- 연주대-사당역

산림욕장까지는 널널
그이후 약550까지는 죽었다하고 끌고...
그담은 잘 모르겠네요.

과나기 주능선에서 남부군들의 영토를 한번 내려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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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님 이거시 얼마만입니까..^^ (by onbike) 선녀탕의 진수를 보여드리죠.. (by B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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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음..... 드뎌.....
    진짜 과나기를..... ㅎㅎ 일단... 저만치서 보기에는.....
    거의 주금일듯........
    전날 먹은 술이 확~ 깨겠구만...... ^^
  • 암튼 빠리님의 기개~ 대단 하십니다. 근데, 얼마나 끌어야 할깡? 궁금궁금~~~~^^)
  • 2003.8.21 05:48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 끔! 낼 우리 밀담쩜 나누시져....
  • 음...
    풀페이스를 사야겠네요..
  • 2003.8.22 16: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운힐시 아마 타는 시간은 20분정도....연주대 지나서 사당역까지의 바위능선은 대충 탈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클고 바이크까지 하려면 6시간 이상 걸릴것 같구요.
    연주대에서 사당역 방향으로 난코스(밧줄
    잡고 가야함 100m)혼자 가시면 무거운 자전거 메고...
    한손으로 밧줄잡고(발디딜곳 없음) 통과하려면 아주 힘들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곳을 통과하면 바위정상(전망좋음)에서 막거리(한잔에 3천원인가??) 파는 곳 있습니다...안주는 양파+깍두기...작년에 제가 갔을때 잔차가지고 온사람 딱 4사람 봤다고 하더군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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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나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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