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by 진빠리 posted Aug 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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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잡아
십수일만의 잔차출근
제일화려한 져지를 입고
폼나게 달려왔습니다.
일명 무당빠숑....ㅎ~
낼은 오랫만에
정야번에 꼭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