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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정서...

진빠리2003.08.27 12:54조회 수 367추천 수 1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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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혼돈스런 여름이 지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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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거~ 괜찬네.....
    앞에 맘에 맞는 낭자하나 안쳐노쿠......
    먹고사는데 별 도움안되는 얘기지만... 폼 잡으면서
    하염없이 인생을 논하며 술을 마시고픈.... 그런....
  • 앗싸~
  • 진빠리글쓴이
    2003.8.27 14:04 댓글추천 0비추천 0
    타상사님!...앗싸의 뉘우앙스가 어떵겅가요...ㅎ~
    "낯설은 ♪...이비가 내몸을 적시며...♬ 살며시 떠오르는 외로움..♬...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 떡... 갑자기 인절미 생각난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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