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인 12: 30분 경에...
시청역 근처에서 왠 젊은 사원과 같이 길을 걸어가지 않았습니까??
"리키님" 하고 불렀는대..안돌아보길래...???
근대 너무 닮은분이 지나가길래...
어리둥 어리둥 했는대...
왜 리키님이 시청에 있을까 하고??
peace in net
시청역 근처에서 왠 젊은 사원과 같이 길을 걸어가지 않았습니까??
"리키님" 하고 불렀는대..안돌아보길래...???
근대 너무 닮은분이 지나가길래...
어리둥 어리둥 했는대...
왜 리키님이 시청에 있을까 하고??
peace in net
여행사에서 손님와서 점식 맥이고 시청역으로 바라다주던 길.
제 밥벌어먹고 사는 건물앞에서.....아쉽넹 못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