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오랜만에 오르니 다소 낯설더군요..
자전거 타기전에는 거의 매주 올랐었는데....
비오는 수리산에도 등산객이 의외로 많더군요.
진빠리 대장님 태을봉 ~ 슬기봉 능선을 접수하셨던가요?
어제 관심가지고 보니 보호장구 제대로 갖추고 탈만하더군요...
빗속에 활짝 핀 벌개미취 군락입니다.
비오는 수리산을 지키는 크다란 거미..
태을봉 정상입니다.
태을봉 바위들 거의 칼날처럼 날카롭습니다.
이 바위는 할머니 바위라고 하는데.. 그 유래는 까먹었,,, ^^;;
코스가 될만한 곳들을 그때그때 찍어봤는데..
미처 배터리를 챙기지 못해 LCD창 닫고 감각에 의존해 셔터를 눌렀습니다.
오른쪽으로 병목안쪽에 바라다보이는 봉우리들,,,저 봉우리중에 수암봉이 있겠죠..
다시 코스로 돌아와서... 여기부터는 오르막입니다.
다시 내리막..
자전거를 들고 저기를 통과할 수 있을까,,,
첨보는 이 표지판에 속아 슬기봉 바로 아래서 그만 아래로 내려가고 말았습니다.. ㅠ.ㅠ
태을봉 ~ 슬기봉 ~ 으로 해서.. 오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완성될 듯 싶네요.
자전거 타기전에는 거의 매주 올랐었는데....
비오는 수리산에도 등산객이 의외로 많더군요.
진빠리 대장님 태을봉 ~ 슬기봉 능선을 접수하셨던가요?
어제 관심가지고 보니 보호장구 제대로 갖추고 탈만하더군요...
빗속에 활짝 핀 벌개미취 군락입니다.
비오는 수리산을 지키는 크다란 거미..
태을봉 정상입니다.
태을봉 바위들 거의 칼날처럼 날카롭습니다.
이 바위는 할머니 바위라고 하는데.. 그 유래는 까먹었,,, ^^;;
코스가 될만한 곳들을 그때그때 찍어봤는데..
미처 배터리를 챙기지 못해 LCD창 닫고 감각에 의존해 셔터를 눌렀습니다.
오른쪽으로 병목안쪽에 바라다보이는 봉우리들,,,저 봉우리중에 수암봉이 있겠죠..
다시 코스로 돌아와서... 여기부터는 오르막입니다.
다시 내리막..
자전거를 들고 저기를 통과할 수 있을까,,,
첨보는 이 표지판에 속아 슬기봉 바로 아래서 그만 아래로 내려가고 말았습니다.. ㅠ.ㅠ
태을봉 ~ 슬기봉 ~ 으로 해서.. 오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완성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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