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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사진 9

잔차2003.09.22 21:40조회 수 361추천 수 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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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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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짝짝짝~~~ 바이킹님 수고 하셨습니다.
  • 2003.9.23 12: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쥐)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피니쉬라인 골인후 쥐때문에 반 죽어가는 저를 이태등님과 코요테님이 살려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두다리가 로보캅입니다..
    그노모 쥐만 아니면 좀 해보겠는데... 술때문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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