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가을 아침가리골에서 마음대로 따가라는 주인아저씨말에 흥분한 바이킹님.
재작년 가을 아침가리골에서 마음대로 따가라는 주인아저씨말에 흥분한 바이킹님.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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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거리의 가로수들도 한 잎씩 색을 갈아입고, 이제는 어느덧 가을 입니다. 낙엽지는 가을 수리산 길을 라이딩하고 싶습니다. 남부군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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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추 떨어졌당...ㅎㅎㅎ
작년에는 농사와 들것이 모두다 풍년이었는데...
아~ 가고싶당..아침가리..
보고싶다 조경동 계곡의 열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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