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주신 모든남부군 그리고 가족들...
좋은 시간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입과 귀와 눈으로 느꼈던
작은 어촌마을 궁항...
바다 한가운데 조용히 서있던 위도
각종 반핵깃발들...
그리고..
가까이에서 봤던 그곳 사람들의 표정들...
..
..
바이킹님!...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시간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입과 귀와 눈으로 느꼈던
작은 어촌마을 궁항...
바다 한가운데 조용히 서있던 위도
각종 반핵깃발들...
그리고..
가까이에서 봤던 그곳 사람들의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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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님!...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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