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첫곡인...... " 바위섬 " 이 나오니.....
마눌이 슬쩍 그러더군요.
" 음...... 다들 건전하게 노네.... " ^^
" 그러~~엄.... " ㅎㅎ
좋으분들과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1박2일동안.... 자는시간 빼놓구....
줄창 먹은거 같습니다.
아주.. 몸에 전어가 밴거 같아요......
특히 아침에 본 전어는 정말 싱싱 그자체 더군요.
고모님댁의 음식은 아주 잘맞았습니다.
잘하시더군요.......
자구 내내 먹구...........
정말 신세 많이 진거 같습니다.
마누라가 놀라더군요.......
그 회비에 어떻게 그렇게 먹을수 있냐고...... ㅎㅎ
그럼.....
담에 또...... 멋진 기획라이딩을 기다리며.........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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