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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은 어젯 밤 변산서 못다 먹은 전어 회가 그리웠던 모양입니다..

제임스2003.10.06 19:06조회 수 378추천 수 3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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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가 다 됐는데 저보구 회를 떠오라고 하더군요..  --;
생선은 그다지 즐기지 않던 그녀였습니다.
말은 안했어도 변산의 해변이 그리웠던 게 분명해요...
담날 월욜 출근이 부담되어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은 귀가길에 어케어케 머라도 사갈까봐요... ㅎㅎ
자전거 타고 첫번째였던 해변 라이딩과
파돗소리,
바닷바람,
맑은 밤하늘,
모닥불,
그리고 남부군가,,,
함께 했던 많은 분들,,,
익어가는 가을의 아주아주 징~한 추억이었드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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