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군요..
몸은 도시로 올라왔는데
마음을 고향 마을 바닷가에 두고 왔으니..
마음을 가질러 몸이 내려 가야겠습니다.
이번에 내려가면 전어를 가지고 올 수 있을 런지..
그노무 바람만 아니였으면...
먹시감 홍시도 맛있었는데..
고모님이 담근 젓갈~
몸은 도시로 올라왔는데
마음을 고향 마을 바닷가에 두고 왔으니..
마음을 가질러 몸이 내려 가야겠습니다.
이번에 내려가면 전어를 가지고 올 수 있을 런지..
그노무 바람만 아니였으면...
먹시감 홍시도 맛있었는데..
고모님이 담근 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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