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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산반도 둘째 날 :::

comaman2003.10.07 21:44조회 수 390추천 수 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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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님의 아드님.  :::


::: 들꽃님의 아드님. :::







::: 정기가 잡은 게를 근접 촬영 해보았는데, 잘 나왔네요. :::






::: 진빠리님 형수님과 아이들 :::


::: 맨발님과 가족들 :::



::: 송빵님과 ~~~^^) :::






::: 나~~ 떠뿌가이 :::



::: 바이킹님의 고모댁인 횟집과 그 앞 정경 :::

정말 멋지죠? 담에 또 놀러가도 무지 좋을 듯, 회먹고, 저녁엔 캠프파이어 하고... 음... 넘 좋다. ~~~^^)



::: 내 그림자 :::


::: 맨발님 :::


::: 귀여운 꼬맹이들 :::




::: 싱싱한 전어들 :::
이넘들은 소금 좀 뿌려서 바로 굽숩니다. 크~~ 아아

다시봐도 먹고 잡넹~~~~


::: 가연이와 지나 :::


::: 드뎌 불판에 올려진 전어들 :::




::: 옆에서 전어 횟감은 따로 손질을 하시고 :::

이곳 부안에 계시는 바이킹님 친구분이 회를 마구 마구 치셨습니다.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 제대로 익은 넘으로 그냥 두손으로 들고 뜯어 먹으면 됩니다. :::

옛날에 봤던 미래소년 코난 생각이 났어요. 꼬챙이에 고기를 걍` 구워서 뜯어먹는 코난의 모습이...




::: 이넘이 바로 싱싱한 전어회~~~ :::

크아~ 죽인다. 군침이 꾸울~ 꺽 ~




::: 오전에 남부군 식구들이 오손도손 앉아서 얘기도 나누며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

아~ 이 때 줄바람님을 기다리고 있는 찰나인데....
제가 사진을 찍은 줄 알고 있었는데 뭔가 잘못되어 사진이 안보입니다. 흑~

지금 줄바람님은 이 앞 바다속 어딘가에 계십니다. ~~~??
잠수복을 입으시고 소라 전복, 지나가는 물고기들을 잡으러 들어가셨거든요.

그 사이에 저희는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맛난거 먹으면서...히~







::: 이런 분위기를 아는지 모르는지 갈매기들은 코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





::: 제임스님 :::





::: 제임스님 잔차 :::
캐리어에 올려져 있는 잔차를 보니 멋지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 제 잔차와 리키님 잔차 :::
리키님의 마조찌 Z150 앞 샥,  ~ 제 샥과 25미리지만  타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 문정이 :::

리키님의 따님, 넘 귀엽죠~~~^^)


::: 예쁜 표정이 잘 나왔다, 문정아,  :::
그러게 화정이도 사진점 찍으라니깐, 쑥쓰럽다고 안찍기는.~~~^^)





::: 오클리 :::

왼쪽이 로미오, 오른쪽 줄리엣
좀 무겁긴 하지만, 튼튼하고 멋짐니다. 크~


::: 들꽃님의 무쏘 :::

와~ 멋집니다. 그리고 신차 뽑으신걸 축하드립니다. 차에 대에선 잘 모르지만 튼튼한 차라고 들었습니다. 디자인도 멋지구요.




::: 자동차 행렬 :::






::: 역시 서해는 살아있는 뻘의 천국. :::





::: 젓갈 마트 :::

횟집에서 먹었던 젓갈이 너무나도 맛있어서 여기서 젓갈을 좀 샀습니다.






::: 여기가 어디였지??? :::
아~ 참, 표도 가지고 있었는뎅,  누구 아시는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 너무 아쉽고 그립고 그렇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오니 어머니가 얼굴이 좋아졌다고 그러네요.
좋은 것들로 잘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 바이킹님, 진빠리님, 짱구님, 들꽃님, CJ님, 줄바람님, 송빵님, 맨발님, 제임스님, 리키님, 그리고 형수님들~~^^;; , 그리고 우리 꼬맹이들 ""

모두들 즐거웠지요?

그럼. 이상 코마였습니다. ~~~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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