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은행나무의 나뭇잎도 노랗게 물들고...

반월인더컴2003.10.22 13:43조회 수 349추천 수 28댓글 2

    • 글자 크기


가로수의 나뭇잎들도 울긋불긋 색동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거리에는 뒹그는 잎새들의 바스락거림들로 가득차고,

오후의 볓은 따듯하게 비춥니다.

아 바람은 스산하게도 불어오는군요.

그 뜨거웠던 한 여름의 생명력들도 이제는 한 해의 살림을 마감하고 또 다시 겨울을 준비하나봅니다.

나두 겨울준비를 해야하는데, 음 겨울저지도 준비해야하고, 찬기운을 따사로이 녹여줄 수있는 정열도 재정비해야겠습니다.

바이킹님은 시를 준비중이시고...

줄바람님은 철인 삼종을 준비중이시고...

진빠리님은 수리산 속살보기를 준비중이시고...

다른 대원들께서는 뭐를 준비중이신가요?... ^ ^

반월인더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54 반월인더컴님께서...모 사이트에1 뽀스 2003.06.14 319
6253 반월님 캄사해요^^ ........ 2002.09.17 338
6252 반성문. 7 우현 2007.05.28 429
6251 반바쿠라도....1 진빠리 2003.01.26 319
6250 반바지가 아직은 쪼매 춥네요..^^1 용가리 2006.03.19 316
6249 반딧불이와 동침1 Biking 2008.05.27 1026
6248 반달곰님이 자주 부르는 노래 가사처럼.. ........ 2002.09.28 335
6247 반달곰님~ ........ 2002.05.25 336
6246 반달곰님...특수임무.. ........ 2002.06.01 315
6245 반달곰님.. ........ 2002.07.04 329
6244 반달곰님, 그 날.. ........ 2002.05.30 314
6243 반달곰님!... ........ 2002.06.28 316
6242 반달곰님!!! ........ 2002.07.06 321
6241 반달곰님! ........ 2002.07.06 358
6240 반달곰님 덕분에.. ........ 2002.09.10 326
6239 반달곰..1 줄바람 2003.08.13 342
6238 반달곰 나가신다아~~~1 제임스 2004.01.01 383
6237 반달고옴~님.. ........ 2002.08.08 335
6236 반달1 Biking 2004.09.22 323
6235 반곰님!수욜저녁술산한판뜁시다(냉무) ........ 2002.09.11 33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