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가을 아침 햇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관악이의 암벽은 추색으로
가득 하더이다.
디카로 한컷 찍었는데 케이블이 없어서 못올리니.
풍경사진은 다음을 기약해야 겠지요..ㅎㅎㅎ
오늘도 과천뒷길 산기슭에 피어있는 구절초와 감국에 눈맛춤을 하고..
한강의 강바람을 가슴에 가득 담고 사무실에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고 굴레의 낵타이로 목을 맵니다.
이번주 관악팔부능선이 기대 됩니다.
인덕원을 들머리로 산림욕장,국기봉,주능선(8부능선), 기상관측소,
염불암으로 해서 사당으로 떨어지는데..
아마도 64.8%는 탈수 있을듯 합니다.
나머지는 끌고 ,매고 해야겠지요..
과낙이와 함께 가을에 푹~ 파묻히고 싶으신분들 참석하시라요..
간밤의 행각(?)으로 아직도 손에서 전어냄새가..ㅋㅋㅋ
가득 하더이다.
디카로 한컷 찍었는데 케이블이 없어서 못올리니.
풍경사진은 다음을 기약해야 겠지요..ㅎㅎㅎ
오늘도 과천뒷길 산기슭에 피어있는 구절초와 감국에 눈맛춤을 하고..
한강의 강바람을 가슴에 가득 담고 사무실에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고 굴레의 낵타이로 목을 맵니다.
이번주 관악팔부능선이 기대 됩니다.
인덕원을 들머리로 산림욕장,국기봉,주능선(8부능선), 기상관측소,
염불암으로 해서 사당으로 떨어지는데..
아마도 64.8%는 탈수 있을듯 합니다.
나머지는 끌고 ,매고 해야겠지요..
과낙이와 함께 가을에 푹~ 파묻히고 싶으신분들 참석하시라요..
간밤의 행각(?)으로 아직도 손에서 전어냄새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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