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빠리님, 토담님, extremk9님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 잘 들어갔셨는지요.
과낙이는 형형 색색 아름다운 모습을 띠고 있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답니다.
구슬땀 흘리면서 들고 메고 하는 라이딩도 형님 동생간의 우애를 다질 수 있었구요.
연주대를 지나서는 다운힐을 거의 할 수 있었다는 것도 크나큰 즐거움 이었습니다.
연주암에 이르자 사람들이 크~~
줄을 서서 잔차형님(?)을 메고 천천히 올라가야 했습니다.
사람구경, 가을에 최고 절정에 다른 단풍구경, 즐거운 라이딩에 즐거운 뒷풀이까지 ...
마냥 즐거웠습니다.
사진은 저녁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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