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을 기점으로 출발한 남부군이 이제는 그 활동영역을 넓혀 광덕/백운/바라/청계/관악 산림욕장/망해암/관악 연주대 까지 진격을 했으니 가히 남부지역의 전 진지를 구축했다하겠군요.
진대장님을 필두로한 풀샥군단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니 이젠 남부군들도 하드코아화되어가고 있으며, 마치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듯이 관악 연주대에서는 하드를 하나씩 까먹는 모습을 온 천하에 공개를 하니 이 어찌 하드코아화한 남부군이 아니라 할 수 있겠읍니까?
눈 내리기전에 좋은 코스들 많이 많이 돌아보십시요.
이제 남부군의 원본이었던 하드테일들은 소외감을 느끼나 이는 어디까지나 한 남부군으로서 함께 하기가 버거운 마음에 투정을 부리고싶은 마음이라 그저 이해를 구합니다. 뿌리없는 나무가 없듯이 우리 하드테일들은 굳건히 임도와 싱글을 지키고 있을테이니 풀샥군단들은 하드테일들과도 종종 노라주는 아량을 보여주시며, 향후 많이 남지 않은 시즌동안 어우러짐의 절정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라멘~ ^ ^*
진대장님을 필두로한 풀샥군단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니 이젠 남부군들도 하드코아화되어가고 있으며, 마치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듯이 관악 연주대에서는 하드를 하나씩 까먹는 모습을 온 천하에 공개를 하니 이 어찌 하드코아화한 남부군이 아니라 할 수 있겠읍니까?
눈 내리기전에 좋은 코스들 많이 많이 돌아보십시요.
이제 남부군의 원본이었던 하드테일들은 소외감을 느끼나 이는 어디까지나 한 남부군으로서 함께 하기가 버거운 마음에 투정을 부리고싶은 마음이라 그저 이해를 구합니다. 뿌리없는 나무가 없듯이 우리 하드테일들은 굳건히 임도와 싱글을 지키고 있을테이니 풀샥군단들은 하드테일들과도 종종 노라주는 아량을 보여주시며, 향후 많이 남지 않은 시즌동안 어우러짐의 절정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라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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