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어쩌나...

진빠리2003.10.30 09:09조회 수 327추천 수 17댓글 4

    • 글자 크기


목도 간질간질...
기침도 시작되고...
컨디션이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거사를 앞둔 번장이
군기가 빠졌나 봅니다.
젠장...

게시판도 꽁꽁 얼어붙었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우띠.. 수리산 속살보기는 ... 그날의 과음으로 물건너갔습니다.ㅜ.ㅜ

    감자탕 벙개다음날 도저히 새벽에 일어나질 못하여
    딴 사람과 놀토를 바꿔 버렸슴다...

    역쉬 전 속살가튼 건 직접 몬만지고 모니터로나 보면서
    침흘리는게 어울리는... 관음증 족속인가 봅니당.ㅜ.ㅜ
  • 2003.10.30 09: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리 속살은 깃털(낙엽)으로 쌓여있는데...
    자전거 출퇴근을 중단하나깨 스테미나가 떨어지고 감기가 찾아왔군요..허리는 좀 괜찮나요?
  • 초기에 잡으세요.
    잡는방법은 술안마시기,충분히 자기,따듯하게 입기,담배 안피기,쩜 거시기하믄 병원가기임다. ^ ^;;
  • 앗.. 안돼요...
    제가 어케 감히 진대장님의 구멍을 메울까요...
    제발 어서 쾌차 하세요...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