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박님과 같이 김현님 샾에 갔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줄알고 물도 챙기고 더울까봐 반바지차림에 자전거 복장으로 출발했었습니다. 하지만, 나박님 께서 차를 가지고 오셔서 덕분에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오늘 첨 김현님 샾에 가는지라 쪼금 걱정도 되었지만,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자전거도 새로 세팅을 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길은 잡소리도 없고 해서 무척 자전거 타는게 좋았습니다. 원래는 수리산 속살 보기 뒷풀이에 참석 하려고 했었지만, 일정이 안맞아서 잔차님과 나박님과 조촐하게 간단히 맥주를 마셨슴니다.
아! 코마맨님 혹시 이글 보시거든 낼 저번주 같이 못탄 자전거 같이 타시겠씀니까? 한 12시 이후정도로 해서리 갔음 하는데..
문자환영함니다. 019-332-5094
아! 코마맨님 혹시 이글 보시거든 낼 저번주 같이 못탄 자전거 같이 타시겠씀니까? 한 12시 이후정도로 해서리 갔음 하는데..
문자환영함니다. 019-332-5094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