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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브레인] 진빠리행님...

xtremek92003.11.03 16:06조회 수 323추천 수 4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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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보기날 연락두 못드리구 왔네요..지송함다

평소에 스트레칭좀 많이 해둘걸 후회 무쟈게 했슴다..암튼 평생 쥐잡기날 중에 그날처럼 쥐새끼 못잡은날 첨입니다.280때두 이러지 않앗는데...^^

지금두 좌측 대퇴부 안쪽에 숨어서 찍찍 거리구 있슴다.

암튼 동행해주신 여러분께 미안키두 하구요....저두 오기,깡 하난 밀리지 않는데..암튼 그날,,주절 주절......이해하시기 바라구요

동참한 차카개팀들도 감사하단 말슴 대신 전해드리랍니다..

빠리행님..겨울엔 용평오시면 꼭 전화주십시오...
글구,주중에 대포한잔 합죠..언제든 전 숫가락 하나 더놓는 심정으루 환영입니다..^^

제 핸펀입니다

019-413-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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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미안함과 감사함은 그 열정들을 공유한 사람들의 몫입니다. 암튼 무릎관리 잘하시구....차카개팀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신경써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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