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무실 밖에 일을 보느라 이제야 글을 올리는군요.
아주 찐~~한 라이딩이었습니다.
어찌 그리 험한 길 마다 않으시고 코스파인딩을 하셨는지
진빠리님과 여러 남부군님덜 대단하십니다.
매우 깊디 깊은 은밀하기 그지 없는 속살까정 훓지 못한 아쉬움은 남았지만 담 기회엔 바로 은밀한 그곳으로 바로 가봐야겠어요...
다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찐~~한 라이딩이었습니다.
어찌 그리 험한 길 마다 않으시고 코스파인딩을 하셨는지
진빠리님과 여러 남부군님덜 대단하십니다.
매우 깊디 깊은 은밀하기 그지 없는 속살까정 훓지 못한 아쉬움은 남았지만 담 기회엔 바로 은밀한 그곳으로 바로 가봐야겠어요...
다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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