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따님 이름이 아닌가 추측되는군요.. 지난 남부 랠리 때도 저희 차카개의 운철형님 펑크 때 마다 큰 도움 주셨고 이번엔 상구 아우와 저에게 큰 도움을 주셨지요? 무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