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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의 사랑....쑥스럽네....

leeky2003.11.06 11:35조회 수 317추천 수 3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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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도 그렇고

... 괜찮아요...로 정정.

뮤즈님것도 준비중....


>올해초....
>삼빠리에서 추락해 팔목에 금이 갔을때
>리키님이 전해준 가슴따뜻한 선물과 함께온
>사랑의 마음....
>
>자상한 리키님의 성품이 잔잔하게 깔린.....
>너무 고마워 지갑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
>근데 글씨는 별루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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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muj
    2003.11.6 12:57 댓글추천 0비추천 0
    리키님~ 감사합니다...
    준비 안하셔도 빠리님꺼 뺏어? 쓰면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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